매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 매일
존경하는 미디어・광고학부 학우분들, 안녕하십니까.
제26대 미디어・광고학부 학생회 ’매일‘의 학생회장 20학번 유준상, 부학생회장 23학번 최연서입니다.
’매일‘은 미디어・광고학부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출발했습니다.
푸른 새싹이 돋는 청춘의 시기에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매일의 순간들은 소중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바랐습니다.
’매일‘이 바라는 시간을 만들어가기 위해, 저희는 언제나 학우분들 곁에서 함께하며 꿈꾸는 매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매일‘이 꿈꾸는 매일은 이렇습니다.
미디어・광고학부를 위한 복지를 통해 더 나은 매일을 만들겠습니다.
미디어・광고학부와 소통하며, 보다 가깝고 함께하는 매일을 만들겠습니다.
미디어・광고학부의 문화를 만들어 다채로운 순간들로 우리의 매일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언론정보학부에서부터 미디어・광고학부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를 위해, 가끔 언덕을 넘더라도 다가올 새벽을 마주하며 하나 되는 움직임을 매일로 만들겠습니다.
미디어•광고학부에서 학우분들과 함께 할 하루하루가 ’매일‘로 가득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제 26대 학생회 '매일'
회장 유준상, 부회장 최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