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공은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특성을 연구하는 학문체계로서,
전통적인 인쇄 매체와 방송 매체는 물론이고 인터넷, 게임, 모바일, 스마트 미디어 등의 뉴미디어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함께
미디어 콘텐츠의 제작 및 활용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최근 4차산업기술과 그에 따른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감에 따라
미디어전공은 뉴미디어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언론매체 및 온라인 뉴스와 AI 저널리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를 보다 심층 분석하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따라서 미디어 전공 지식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통 미디어와 새로 부상하는 미디어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사회에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연혁HISTORY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