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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연결의 밤] 26기 졸업생 환송 및 종강 네트워킹 행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코칭전공은 지난 6월 13일, Sollago Banquet에서 26기 졸업생 환송과 2026년 봄학기 종강을 기념하는 「리코, 연결의 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6기부터 29기까지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연결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1부 - 26기 졸업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 1부는 26기 졸업생 환송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김나정 주임교수님의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26기 졸업생 한 분 한 분을 소개하고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이어 후배들이 준비한 축하 & 응원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이어 26기 졸업생들이 직접 전하는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었습니다. 지난 2년 간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코치로서의 고민과 다짐이 담긴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각 기수의 경험과 배움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리더십코칭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부 - 기수를 넘어 연결되는 시간 2부는 선후배 간 교류와 연결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대화를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반가워요 리코」에서는 같은 테이블에 배정된 선후배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었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안하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칭찬해요 리코」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전체를 이동하며 다양한 기수의 구성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에게 칭찬을 전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긍정의 언어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순서는 행사 전체에서 가장 역동적이었던 시간으로, 리코 구성원들의 따뜻한 관계성과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경청해요 리코」에서는 음악을 활용한 팀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함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청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습니다. 더불어 ‘성장’의 의미도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성장은 큰 변화의 순간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리코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조금씩 스며들 듯 만들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마지막, 「공감해요 리코」에서는 각 팀이 생각하는 리더십코칭학과의 모습을 표현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학과 구성원들이 리코를 어떤 공동체로 경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서로 다른 시선과 경험이 공존하는 리코만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 같은 사람들”, 연결이 만든 공동체 이번 「리코, 연결의 밤」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26기 졸업생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여정을 축하했고, 2부에서는 기수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만남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리코는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6기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코칭전공 안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인연과 연결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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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코칭 문화 정착과 졸업 후 생활백서 - 리더십과코칭전공 25기 이은혜 코치(KTCS 사내코치 양성 PM) - 2026. 5. 9(토) 12:00-13:00 (경영관 614호) "함께의 기쁨, 리코넥트" 5월 9일 리코 25기 졸업생이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 이은혜 코치님과 제6회 리코넥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10년 넘게 KTCS에서 사내 코칭 문화를 일궈온 생생한 경험담과 졸업 후에도 이어지는 리코만의 끈끈한 네트워크 활동을 아낌없이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첫째, 기업 코칭 문화 정착기를 친숙한 ‘기승전결(氣勝前決)’ 이름으로 만들어 소개해 주셨는데요. 많은 코치님이 조직 내에 코칭 문화를 심고 싶어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곤 하죠. 이은혜 코치님은 이를 위해 '기승전결'이라는 네 가지 핵심 꿀팁을 제안했습니다. 기(氣): “기회를 잡는 새로운 도전. “아무도 먼저 요청하지 않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확신을 '기세'로 보여주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승(勝): 승기를 가져오는 내 편 확보. “나의 도전에 힘을 실어줄 지지자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리더와의 1on1 미팅이나 본사 결정권자들과의 접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전(前):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자격증 취득이나 대학원 학업 등 자신이 코칭 전문가임을 조직에 끊임없이 알리고 '코칭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합니다” 결(決): 결정적 한방, 결정권자의 Needs 해결.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 승인권을 가진 결정권자의 고민(Issue)을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외부 업체 대비 압도적인 비용 우위와 사내 맞춤형 운영 프로세스를 제안하여 결정권자가 스스로를 설득할 명분을 제공해야 합니다” 어떤가요? 쉽고 실용적인 전략 아닌가요?^^ 둘째,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연결" 리코 졸업 후 생활 백서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졸업 후 리코 25기 원우분들의 사례를 통해 졸업 후에도 코칭 역량을 키우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방법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리코 25기 매월 정기 모임 매월 네 번째 월요일 저녁 9시, 줌(Zoom)을 통해 근황을 나누고 자유 주제 발표를 이어가며 서로를 지지하는 팀이 되어가는 과정 중소기업 리더십 연구회(이오살롱)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CEO 심층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발굴하고, 실전형 리더십 진단 도구를 개발하는 전문가 공동체 활동 지속 건강챙김코칭 모임 몸과 마음의 건강이 우선!! 정기적인 그룹 코칭과 함께 산책하기, 레몬수 마시기 등 소소한 미션 수행 축어록 스터디 모임 코칭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핵심 역량별로 축어록을 리뷰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임으로 KCLC 합격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 공유 졸업 후 더 단단해지는25기 분들!! 함께 학습하며 실천하는 실행공동체( CoP: Community of Practice)!! 리스펙입니다. 이번 강연 재학생 학우분들에겐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반응도 공유 드립니다. "혼자 고민하던 기업 코칭 제안에 대해 명확한 '결정 POINT'를 잡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졸업 후에도 동기들끼리 이렇게 다양한 스터디와 모임이 활발히 운영된다는 점이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은혜 코치님의 유쾌하고 열정 가득한 강연이 재밌었습니다. 함께오신 에겐남 남편분도 너무나 훈남이세요^^” 리코넥트는 동문과 재학생이 배움으로 연결되는 소중한 장입니다. 이은혜 코치님이 제안한 숫자 “8”의 의미. 타고난 팔자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는 오며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 리코 안에서 무한한 성장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리더십 코칭의 메카!! 국민대 리더십과코칭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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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발(OD)의 이해와 실제: 조직진단에서 변화까지 - 이도한 박사(리더십과코칭전공 12기, 삼O전자 사내교수) - 2026.04.18.(토) 12:00-13:00(경영관 614호) 4/18(토) 리더십과코칭전공 12기 선배이신 이도한 박사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조직에서 어떻게 변화를 관리해야 하는지, 조직개발 관점에서 시사점이 큰 강연이었답니다. 내용을 좀 정리해 보자면.. 왜 교육을 해도 조직이 안 바뀔까? 실제로 기업은 큰 비용을 들여 교육을 시키거나, 좋은 HR제도를 도입해도 결국 제자리인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시스템' 이 문제일 수 있죠. 다시 말해, 조직개발(OD)은 리더십, 문화, 협업 구조라는 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일이어야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을 이도한 박사는 강조합니다. 진단 없는 처방은 근본 치료가 아니다. 많은 조직이 제도를 원인 진단도 없이 트랜드라는 이유로 성급하게 도입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구성원 입장에서는 "또 뭔가 시작되나 보다"라는 피로감으로 다가올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럼 현상을 정확하게 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단 방법으로 설문, FGI(focus group interview), 성과나 근태 등의 HR데이터, 네트워크 분석 등을 소개해 주셨는데, 이러한 다양한 진단방법들로 의사결정의 병목 지점과 고립된 팀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아하~”^^ 강연에서는 다소 익숙하게 여겼던 구글의 연구들을 조직개발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새롭게 보니 더 흥미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연내용을 좀 정리해 보자면… “관리자는 정말 중요한가?” 이름이 재밌는데요. 산소 프로젝트(Project Oxygen)는 구글 엔지니어들이 매니저 직책을 두는 것이 수평적인 문화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매니저를 없애는 아주 파격적인 실험을 단행했죠. 그 후, 1만 개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는데, 매니저가 없어지자 의사결정, 피드백, 자원 배분에서 극심한 혼란이 초래되었고, 이로써 다시 매니저 제도를 부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죠. 나아가 '좋은 관리자의 10가지 행동'을 정의했는데, 그 시사점은 OD관점에서 시사점이 컸고... 결국,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매니저는 숨을 쉬는 것처럼 직원들의 일상에 매우 중요한 존재”라는 의미가 되새겨 졌다니, 역시 실패를 통해 배우는 구글은 구글입니다. “왜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도 실패할까?” 구글은 이 질문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하여 2012년부터 약 2년에 걸쳐 180개 이상의 팀과 수 천명 이상의 직원을 인터뷰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Project Aristotle)였죠. 학력, 경력, 성격, 리더 스타일 등 무려 250개 넘는 변수를 분석했는데, 팀원의 개인적 특성이나 학벌, 경력 등의 조합은 팀의 성공과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결과적으로, 같은 사람이 다른 팀에 있을 때 전혀 다른 성과를 내는 것은, 그 사람이 누구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팀이 어떤 분위기와 규칙을 갖고 일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개념들이 심리적 안전감, 상호 의존성, 구조와 역할 명확성, 일의 의미 등 팀에 관련한 개념들이었죠. 산소 프로젝트와 차이가 있다면.. 그 후, 구글은 구체적인 행동 중심의 리더 가이드, 팀 단위의 개입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연구를 서랍 속에 넣어두지 않고, 실제 운영체제에 녹여냈다는 조직개발 관점의 시사점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정리해 보면, 조직개발은 조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개입(intervention)을 설계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도적인 개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문제에 개입하면 되겠네요. 리더십, 코칭도 그 중에 한 분야일 뿐이지 전부가 아닌 점 꼭 기억해주세요^^ 끝으로 재학생 학우분들은 어떠셨는지 후기를 공유 드립니다. [29기 1학기차 오유미 원우] “최근 제가 몸담고 있는 팀과 팀원들의 역량 등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팀원들의 역량과 의지가 문제일까? 회사에서 명확한 비전을 못 보여주는게 문제일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가 조직원의 역량과 의지를 핑계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두 프로젝트를 보면서 나는 어떠해야할까. 우리 팀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실마리를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re:WORK에도 들어가보려고 해요. 현실의 문제에 대한 방법을 다른 각도로 고민해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27기 3학기차 염정희 원우] “조직 개발 실전 매뉴얼이라고 할까요? 기업 현장에서 조직 개발을 어떻게 어프로치 하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관점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6기 4학기차 김세희 원우] “조직개발의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데이터 또는 현상이 아닌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힘이 곧 건강한 조직개발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구글 등의 사례를 통해 배운 점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코넥트’는 재학생과 동문들이 배움으로 연결되는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리더십 코칭의 메카!! 국민대 리더십과코칭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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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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