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배움의 전당을 찾아 

희열의 내일을 결심한 국민의 경영인들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숲을 보듯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그 나무 하나까지도 깊게 안다는 뜻의 박이정(博而精)은 

흔히 면학을 장려할 때 일컫는 말로 

워우들께서 KMU MBA 4학기 과정을 통해 얻게 될 새로운 지혜의 통찰일 것 입니다.

생업과 주경야독의 좁은 문을 넘나들며 체득하는 실용적 학문과 더불어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토론활동 및 그룹워크는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MBA의 가치 중 하나 일 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전공 교수님들과의 교류와 MBA 동문 네트워킹은 

졸업 후에도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 입니다.

저희 원우회 또한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MBA생활을 보장하며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지속적인 네트워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발전으로 이곳 국민대 경대원의 위상을 더 높게 올려 주시기를 바라며 

저희 원우회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