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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다양한 전문성 개발기회를 제공하는 국민대학교 경영MBA 과정에서 2017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민대학교 경영MBA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내의 5가지 전문MBA과정들의 전문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열어줌으로써 다양한 교육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국민대학교 전문 MBA 과정들은 금융·보험, 리더십과 코칭, 빅데이터, 마케팅 애널리틱스, 핀테크 등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으며, 학생들의 경우 경영MBA 과정이 제공하는 경영일반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분야에 관한 다양한 강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세부전공 강의는 일정 강좌 이상 수강할 경우, 전문과정 이수자격을 수여하는 제도도 시행 중이다. 국민대 전문 MBA과정 관계자는 “경영이 전문화, 세분화됨에 따라 경영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교육 수요도 점차 세부전공에서의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경영MBA 과정은 이러한 교육수요에 발맞추어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하지 못하고 경영일반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고 있어, MBA 과정으로 진학을 고려중인 직장인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민대학교 경영 MBA과정은 경영일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동시에 자신만의 전문분야 개발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융합형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경력개발에 좋은 선택 기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대학교 경영MBA 과정 원서접수기간은 11월 14일에서 12월 1일이며, 입학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 매일경제TV https://goo.gl/bgPc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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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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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터넷 금융분야에 혁신적인 IT금융 기술이 도입되면서 '핀테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대세 산업이 되었다. 때문에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일부 국가들에서는 정부의 활발한 정책지원은 물론 투자규모도 거대하게 성장해 있는 상황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IT 강국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규제와 보안이라는 커다란 이슈로 인해 핀테크 산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지 못했으며, 최근에서야 경쟁력을 인지하고 관련 분야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실질적인 사안들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정체된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는 2016년 가을학기부터 핀테크경영MBA 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 SK증권, KB금융지주, KEB하나은행, 금융감독원, 삼성화재, 신한생명, 아프로파이낸셜, 우리은행, 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 등 유수의 국내 금융기관들의 임직원이 재학 중에 있다. 1.5년(여름 계절학기 포함 4학기)의 기간 동안 이뤄지는 이 석사과정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의 다양한 전공 교수들을 포함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금융 회사의 임원들이 교수진으로 참여, 이론과 실전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원 관계자는 "해당 MBA과정의 경우 대부분의 재학생이 현 임직원들임을 고려해 모든 수업을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반 동안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졸업 시 경영학 석사학위와 함께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명의의 해당 전문과정 이수증이 수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국내 핀테크 산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민대 경영대학원 핀테크경영MBA 과정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학년도 국민대 경영대학원 핀테크경영MBA 신입생 원서 접수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형료 납부 후 증빙서류들을 우편으로 송부해야 완료 된다. 입학 전형은 서류 심사 및 면접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원본기사 : 디지털타임스 https://goo.gl/nv4p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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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5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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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은 오는 14일부터 2017학년도 리더십과 코칭 MBA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는 리더십과 코칭 MBA과정은 국내에서 리더십 및 코칭을 전공으로 하는 정규 MBA 과정이다. 특히 이 MBA 과정은 글로벌 수준에 맞는 리더십·코칭 전문가를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영학과 인적자원개발(HRD), 교육공학, 산업심리,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이 과정에 등록한 학생들의 경우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의 매니저들을 비롯해 ‘코카콜라’, ‘3M’과 같은 글로벌 기업, 씨티은행, 푸르덴셜보험 등의 금융기업, 그 외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산업에 재직 중인 리더가 대부분이어서 전공 공부 외에 풍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리더십과 코칭 MBA 과정에 대해 “리더십개발과 리더육성 및 코칭에 관심을 가진 분들을 위한 전문가 육성과정”이라고 설명하며 “관련분야의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다루기 때문에 졸업 후 리더십개발, 리더육성, 코칭에 대한 컨설팅, 강의, 관리자, 경영자 코칭, 칼럼니스트, 자문, 박사과정 수학 등의 경력을 쌓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서접수가 예정된 2017년 리더십과 코칭 MBA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원본기사 : 이데일리 https://goo.gl/de0c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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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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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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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017학년도 봄학기 마케팅애널리틱스 MBA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대가 제공하는 마케팅애널리틱스 MBA 과정은 과학적 마케팅 방법론과 다양한 기업사례 및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마케팅 애널리틱스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MBA과정에서는 국내 마케팅 애널리틱스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들을 바탕으로, 한국CRM협회, 롯데백화점, 홈앤쇼핑, 다음소프트, 우리은행, 피앰아이, 얍컴퍼니, 고객전략연구센터 등 다양한 업무협약기관과 연계해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산학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 학기 현업 중심의 전문가가 직접 사례를 소개하는 특강 시리즈 과목을 비롯해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과목, 기업의 마케팅 이슈를 해결하는 실습 프로젝트 과목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 관계자는 "본교의 마케팅애널리틱스MBA 석사과정은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이 밖에도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마케팅 관련 교과목을 운영함으로써 원생들에게 경영학 석사학위 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걸쳐 입학이 진행되는 2017년 마케팅애널리틱스MBA 과정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인터넷 원서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원본기사 : 연합뉴스 https://goo.gl/8dI4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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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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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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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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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본교 ‘리더십과 코칭 MBA 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2012년 신설된 이 과정은 리더십과 코칭을 전공으로 하는 정규 MBA로,탄탄한 학문적 기초와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통합해 학생들을 진정한 리더십·코칭 전문가로 배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조직과 개인 성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이 특징이다. 국내·외 대학, 학회·법인, 경영자, 전문가들로 이뤄진 막강한 네트워크와 소그룹(Cell)전담 교수 및 전문가 멘토의 밀착 지도가 이뤄지는 본 과정은 졸업 후리더십개발, 리더육성, 코칭에 대한 컨설팅, 강의, 관리자·경영자 코칭, 칼럼니스트, 자문, 박사과정 수학 등의 경력 쌓기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과정은 리더십과 코칭에 대한 이론적 측면, 실무적 측면을 효과적으로 융합한 교육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과깊이 있는 전문가의 과학적 안목을 개발하도록 돕고 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퇴직시기가 빨라지면서 세컨드 커리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은 리더십 발휘 동기가 강한 사람, 리더십·코칭 분야의 경력을 쌓고 싶은 사람, 관련 분야 박사과정 진학 준비생, 기업HRD·HRM 담당자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직책 담당자로서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어 “일례로 CJ 여성임원 출신 김상임씨, 외환은행 지점장이었던 김종성씨, 피아노를 전공했던 이은아씨 모두 인생의 첫 커리어를 마치고, 국민대 리더십과 코칭 MBA를 통해 세컨드 커리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대학교 리더십과 코칭 MBA과정 지원은 온라인 원서접수 후 서류심사와 구술(면접)시험을 통해 이뤄지며,신입생 모집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원본기사 : NEWS1 뉴스 http://news1.kr/articles/?28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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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7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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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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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국민대 경영대학원에서 2017년 봄학기 빅데이터경영 MBA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빅데이터경영 MBA 석사과정은 지난 2013년에 신설됐으며 2017년도 입학전형은 서류심사와 구술시험으로 이뤄지고 11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석사과정 입학 후에는 빅데이터로 사회·경제·문화 현상을 통찰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 융합형 인재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빅데이터경영 MBA 위 교육시스템은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SK C&C, LG CNS, 서울시, 에릭슨 엘지, KISTI, NIA, KODB, 다음소프트, 투이컨설팅, 랭키닷컴 등의 업무협약기관과 유기적 연계로 실무 위주의 산학연 협력교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례 및 현업 중심의 전문가 특강을 개설해 산학연 겸임·외래교수들과 협동으로 실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모두 졸업과 동시에 ADP, SQLD, SCSBA 등 빅데이터 관련 국내·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학교 관계자는 "실제 학과 졸업생들은 MBA 교육과정으로 쌓은 빅데이터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현재 금융, 의료, 마케팅, IT,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학교는 학부, 일반대학원 석·박사, MBA 등 모든 과정에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수직통합 교육체계로 국내 빅데이터 교육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이러한 교육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주목받는 유망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원본기사 : 연합뉴스 https://goo.gl/4Ct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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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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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전문가MBA전공은 교과과정을 통해 금융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내용들을 주요 교과목으로 제공하고 있다. 금융·보험전문가MBA전공은 2년(4학기)제로 총 30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자격증마다 해당되는 과목들이 약 10학점씩 구성돼 있어 2년간 충실히 수업을 들을 경우 경영학 석사학위는 물론 보험, 금융 관련 자격증도 3개 이상 취득 가능하다. 2006년 출범 이후 현재 33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MBA과정은 보험설계와 위험관리, 부동산설계, 투자설계, 상속과 사업승계 등을 주요 공통 과목으로 두고 있으며 고객관리업무, 자산관리업무 등의 금융과목과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등의 보험과목으로 구분해 전공과목을 개설/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FPSB(재무설계표준이사회)가 지정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지정 교육대학원’으로, 한국재무설계사(AFPK) 자격증을 딴 학생이 CFP관련 전 교과목을 이수할 경우 CFP시험 응시자격도 부여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금융·보험전문가MBA전공 김동훈 교수는 “본 과정을 통해 취득 가능한 자격증은 금융자산관리사(FP), 재무위험관리사(FRM), 증권분석사(CIA), 보험계리인, 손해사정인 등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 종사자 및 금융전문가를 희망하는 이들이 수강하기 적합하다”며 “수업은 직장인들을 고려해 토요일마다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MBA와 금융, 보험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기사 : 이데일리 https://goo.gl/8DVq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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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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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16-10-25
-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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