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페이지

상설 전시실은 박물관의 소장유물을 장르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현재, 상설 전시실은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장르별로 구분하여 해공기념홀, 토기실, 금속공예실, 도자기실, 민속실, 고문서실, 화폐실, 암각화실, 회화실, 서예실로 구성되었다.

해공기념홀
해공기념홀

한국상담학회 준회원 이상인 자로서 다음 각 항에 해당하는 자

본교 교훈인‘이교위가(以校爲家)’등 서묵(書墨)과 초창기 창성동 교정에서 찍은 사진, 국회의장 재임 시 사용한 명함, 편지 등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토기실
토기실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석기, 토기, 기와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석기시대 : 뗀석기, 간석기, 빗살무늬토기, 골각기 등
  • 청동기시대 : 간석기, 민무늬토기 등
  • 초기철기시대 : 간석기, 민무늬토기 등
  • 삼국시대 : 경질의 각종 토기 및 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