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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 과정설명회가 열립니다. 일시 : 2006년 3월 16일(목) 시간 : 19:00~21:00(2시간) 강사 : 김선경 모집인원 : 60명 수강료 : 무료 1. 기획의도 Communications Design에 큰 꿈을 갖고 계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portfolio는, 해외유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재산입니다.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개인의 portfolio는 목표 하는 학교의 합격을 결정하는 가장 우선과 근본이 되는 요소입니다. 디자인 된 portfolio package를 심사 시, 포함된 각각의 작품 내용도 중요하게 다루어지지만, 또한 ‘portfolio design’ 그 자체도 여러분을 심사하는 심사의원들에게 전체적인 작업 자체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ortfolio design은, 학생의 사물을 보는 관점-포함된 작품들, 작품들의 배치와 navigation, 작품들의 caption design, type face, 전체적인 총 이미지 등을 통하여-평가 받습니다. 또한, 학생이 그래픽 form안에서 ideas를 충분히 communicate 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물리적 제한 요소인 computer와 개인의 문화의 관습 안에서 얼마나 자신을 명확하고 자유롭게, 제한 요소를 넘어 표현 되었나가 그들 즉 심사위원들이 찾는 주요한 요소들입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세심연구와 깊은 관찰을 통하여, portfolio design은, 구성 작품, 그것의 배치와 navigation system, 독특한 자신만의 개성 이 3가지 요소가 일관성 있게 ‘One Single Object'로 제작됩니다. 2. 강의 내용 - Concept Portfolio란? - 구성 작품의 성격 Graphic Design Typography Mixed Media Drawing & Painting - 총체적인 navigation system - Personal identity의 구상과 총 portfolio design의 접목 이밖에도, 학생들의 여러 질의와 응답이 이루어집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포트폴리오를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참여방법 * 수강신청기간 : 2006.3.6(월)~3.15(수) * 수강신청방법 : 온라인신청 버튼클릭-원서작성-수강신청버튼클릭-강좌코드 선택검색(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 과정설명회)-체크한후 저장 * 문 의 : 745-2490~3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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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탐방]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일본 NEC도 알아주는 실무능력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는 1975년 한국 최초의 디자인계열 대학으로 출범한 조형대학에 소속된 학과다. 산업디자인 분야의 미래를 총체적으로 예견하고 세계화와 정보화가 치열하게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 산업의 중심에서 창조적 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젊은 공업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곳이다. 인간과 자연,미래를 위한 디자인 (Design for Human,Nature & Future)을 교육이념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화와 국제화를 지향하는 디자인 확립 △학제적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 △디지털시대의 정보화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양성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는 디자인의 글로벌화를 위해 선진 디자인 국가의 유명 대학과 친밀한 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교수를 확보해 국제적 감각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주의 Monash University,The Faculty of Art & Design,캐나다 Nova-Scotia College of Art & Design,일본 히코미즈노 주얼리 디자인학교,영국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미국의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등과 연계돼 있다. 또 일본의 NEC전자와 혼다자동차,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LG전자,삼성전자 등 국제적인 기업과도 산·학협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디자인 실무능력을 높이고 진로를 다양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997년 NEC전자와의 산학협동 작업은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학생들이 일본에 4박5일간 체류하면서 NEC본사 디자이너와 워크숍을 통해 사용자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실무적인 디자인 분야에 대해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NEC사는 학생들의 결과물 세 작품을 토대로 특허출원도 했다고 국민대측은 설명하고 있다. 당시 학생들이 개발한 제품으로는 사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키를 추출해 만든 맞춤형 키보드,컴퓨터 본체의 각 부분을 모듈화해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제작한 PC,기존 마우스가 가지는 단점을 극복하고 손에 쥐기 가장 편리하도록 만든 마우스 등 주로 컴퓨터 관련 부품이었다. 이 밖에도 웅진코웨이,듀오백,고쿠덴(일본),서울시 시장경영센터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공업디자인학과 산학 수주 실적만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6억7000여만원이다. BK21 산학 수주 실적(1999.9~2005.3)은 21억9674만원이다.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는 매니지먼트와 엔지니어링 능력 습득을 위해 학제 간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드로잉,멀티미디어디자인,염색과 디지털기법,3차원 패션 액세서리 등 '유비쿼터스 디자인 매니지먼트 전공''UIT 디자인 엔지니어링 전공' 등과 연계돼 있다. 이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환경을 이해하고 디자인에 필요한 매니지먼트적 관점을 습득해 보다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개발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한편 지난 17일 졸업한 공업디자인학과 35명 졸업생 전원이 디자인특허를 출원해 눈길을 끈다. 2005년 11월1일 졸업전시회 이후 특허청과 협조해 우선심사와 일반심사 합계 100건이 넘는 디자인특허를 출원했다. 향후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에서는 매해 졸업생 전원이 졸업전시회를 통해 디자인특허를 출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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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어 명은정의 특별한 공간 My Favorite Classic Style 우리학교 대학원에서 실내설계를 전공한 디스플레이어 명은정씨에 관한 기사입니다. 그녀를 떠올리는 인테리어 아이콘은 클래식. 한결같이 고집해온 스타일이 있기에 그 감각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중후한 느낌의 패브릭과 과감한 소품의 믹스가 멋스런 그녀의 공간으로 들어가 본다. 디스플레이어 명은정(35)씨. 그녀의 체구는 작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엄청났다. 천장 높은 집에 과감하게 드리운 자카드 커튼이며 곳곳에 배치된 중세풍의 앤티크 가구와 소품들…. 비단, 그녀가 꾸며 놓은 공간에 대한 느낌뿐만 아니라 집 꾸밈에 대한 생각도 남달랐다. “큰 오브제를 이용해 과감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키보다 높은 플로어 스탠드나 한아름이 넘는 도자기 화병과 같은 소품의 경우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겠지만, 일단 공간에 놓고 보면 무언가 중심이 잡히고 대담한 멋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스케일이 큰 건 확실했다. 그녀의 소품 창고 문을 열고 보니 온통 한 덩치 하는 물건들로 가득했다. 허리춤까지 오는 도자기와 조각 작품부터 강렬한 색감의 그림이 담긴 액자까지 그 양도 대단했지만 디자인 또한 하나같이 과감했다. 이 소품들은 모두 10여 년 동안 모델하우스 디스플레이어로 일하면서 수집하거나 제작한 것이다. 덕분에 아기자기한 소품 위주로 연출하는 다른 디스플레이어들과 차별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이 분야에서는 ‘명은정’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는 특히 하나의 소품이 공간에 놓였을 때 어떤 느낌을 주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과감히 사들여 개성 있는 디스플레이를 시도하곤 했다. 그 예로 필립 스탁 같은 외국 브랜드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시절에 이미 이를 외국에서 직접 구해와 사용했는가 하면, 파리 메종 오브제나 퀼른 국제가구박람회와 같은 대형 박람회에도 빠짐 없이 참관함과 동시에 현지 작가의 제품 구입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모델하우스도 이렇게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거듭날 수 있구나’ 라는 관련 업계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소품뿐만 아니라 패브릭에 대해서도 고집하는 스타일이 있다. 과감한 패턴과 중후한 컬러가 믹스돼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바로 그녀의 스타일. “클래식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 받는 스타일이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한층 격식있는 공간을 연출해주니까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 그 매력에 빠지게 되는데 아마도 이 스타일은 제 작업의 영원한 테마가 될 것 같아요.” 오래 전부터 패브릭 디자인하는 일을 좋아했다는 명은정씨. 디스플레이 일을 하다보니 그 쓰임새가 더욱 많아져 얼마 전에는 운영하던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에 패브릭 숍을 따로 오픈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곳에서 그 동안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풀어내고자 한다. 덕분에 일반 가정에도 모델하우스와 같은 근사한 분위기 연출이 손쉬워 질 것 같다. Profile 상명대학교 실내디자인과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 실내 설계 전공 현재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강사 및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소 ‘Biin Design’ 실장 그녀가 생활하는 공간 속으로▶ 골드톤으로 빛나는 패브릭으로 화려함을 더한 거실. 스트라이프와 자카드 소재를 적절히 믹스하고, 커다란 플로어 스탠드, 중세풍의 화분과 거울 등을 소품으로 사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거실 한쪽에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 앞뒤로 앉을 수 있게 디자인된 독특한 소파와 와인랙은 해외에서 구입한 오리지널 앤티크 제품이며, 핑크 벨벳 파티션은 직접 만든 것. 브라운톤의 패브릭을 믹스한 침실. 스트라이프와 도트 패턴의 쿠션으로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분위기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커튼은 블루 컬러를 선택해 생기를 더했다. 벽돌을 쌓아 올려 선반을 만든 현관에는 오리엔탈풍의 터치가 가미된 화이트 도자기 화병과 앤티크 소품을 놓아 운치를 더했다. 해외 여행시 방문했던 현지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오래된 카메라를 이용해 선반을 장식. 벽면에는 침대 헤드용으로 제작했던 패브릭 패널을 세워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그녀의 클래식 인테리어 제안▶ 1 그런지 장식이 가미된 다크한 와인톤의 무지 커튼과 자카드 커튼을 이중으로 달면 고풍스러우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소파는 가죽 소재보다는 골트톤의 벨벳 패브릭으로 커버한 것을 선택하면 럭셔리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2 워싱 처리된 화이트 앤티크 스타일의 의자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다이닝룸. 나뭇가지 패턴이 은은하게 가미된 패브릭을 이용해 포인트 월을 만들면 아티컬한 감각을 살릴 수 있다. 3 원목 프레임 부분의 정교한 조각 장식이 돋보이는 1인용 의자는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것으로, 다크톤의 패브릭 벽지로 마감한 공간에 놓아두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침실의 한 코너에 응용해 보면 좋을 듯. Interior Tip 이렇게 하세요①_클래식 스타일을 위한 패브릭 선택 “베이지나 브라운, 와인과 같이 다크하거나 톤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죠. 골드 도 럭셔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컬러구요. 여기에 중세 귀족가문의 문장이나 오리엔탈풍의 패턴이 가미된 것을 선택하되, 패턴은 큼직해야 웅장한 멋을 연출할 수 있어요. 커튼의 경우 가장자리에 그런지 장식이 촘촘히 달려 있으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중앙에 묶어주는 태슬은 부피감이 클수록 고풍스런 멋을 더할 수 있죠. 그리고 이중 커튼을 설치하되, 보이는 면의 커튼은 볼륨감이 있는 소재를 선택해 라인을 살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세요②_외국에서의 소품 구입 요령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박람회에 가볼 것을 권합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경우 실험적인 디자인이 많은데다가 희소가치가 있어 하나쯤 장만해둘 만하죠. 가벼운 여행이라면 현지의 대형 마트나 벼룩시장을 적극 공략하세요. 이국적인 느낌의 소품들을 잔뜩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혹 앤티크 제품을 발견하는 행운도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아끼는 소품 몇 가지 1 오리엔탈풍의 프린트가 인상적인 직사각형 쿠션. 카키톤의 차분한 컬러는 격식을 공간의 높여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2 골드 그런지 장식이 가미된 사각 쿠션은 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꼭 필요한 아이템. 자카드나 새틴 느낌의 소재는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3 손으로 모양을 잡는 대로 구부려지는 실리콘 소재의 독특한 원형 골드 트레이는 프랑스 메종 오브제에서 직접 구입한 것. 4 미니 스탠드가 달린 앤티크 거울.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연출, 유럽풍의 인테리어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5 얼마 전 중국에서 사온 앤티크 수납함. 함 전체에 금사를 짜 넣은 것이 특징으로, 콘솔 위나 선반에 놓아두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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