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87
- 작성자
- 작성일2007-01-17
- 2289
- 동영상동영상
-
-
485
- 작성자
- 작성일2007-01-15
- 2215
- 동영상동영상
-
빨갱이에 누가 ‘공포’를 칠했나 ‘정치디자인…’展 라틴어 디세뇨(disegno)를 어원으로 하는 디자인(design)은 본디 넓은 의미의 조형계획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디자인은 상품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포장술로 인식되어 왔다. 우리 디자인사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는 한국디자인포장센터는 설립된 1970년대 당시 디자인과 포장이 의미 구분 없이 사용됐음을 보여준다. 또한 대통령의 지시로 해외시장에서 더욱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는 목적으로부터 일견 정치와 무관해 보이는 디자인이 어떻게 정치적 함의를 담아내고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대학로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지난달말 시작된 ‘정치디자인, 디자인의 정치’는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생활의 여러 시각이미지 속에 은폐된 정치적인 기호를 읽어내고 이로부터 디자이너들의 각성을 요구하는 전시다. 기획자 김현호씨는 “디자인에 결여된 정치적 측면을 드러내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이영준 ‘체어맨 마오의 의자’ 이 전시는 주제뿐 아니라 몇 가지 측면에서 흥미롭다. 전시에는 미술 평론가, 문학 연구자, 디자인 운동가, 서체 디자이너, 편집 디자이너, 디자인 평론가, 작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나름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통해 정치가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또 ‘전시 따로, 평론 따로’식의 전시관행을 탈피하고 단행본 형태로 출간된 도록 ‘정치디자인, 디자인의 정치’(청어람미디어)에 실린 평론가들의 글도 설치의 형태로 전시했다. 전시는 어떻게 이데올로기가 이미지 속에 반영되고 나아가 이미지가 이데올로기로 기능하는 이마골로기(imagologie)로 변모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빨갱이’라는 단어다. 전시장 바닥에 다양한 채도의 빨간색 종이 위에 ‘빨갱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신문기사를 크게 확대한 작업은 30년대만 해도 시에서 그저 빨갛다는 의미로 사용되던 ‘빨갱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증오와 공포의 대상이 되었는지를 살핀 문학 연구자 천정환씨의 글을 시각화한 것이다. 비평가 이영준씨는 ‘체어맨 마오의 의자’라는 글에서 72년 마오쩌둥이 닉슨 대통령과 만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장쩌민이 라이스 장관과 앉아 환담을 나누는 사진을 비교하면서 한낱 의자가 어떻게 말없이 국가 권력을 표상하는지 분석했다. 노순택 ‘카드놀이’ 작가들의 사진작업도 흥미롭다. 고현주씨의 ‘기관의 경관’은 국회의사당 로비, 대검찰청 대회의실, 대법원 대법정 등 국가 권력기관의 실내 풍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가구와 집기물, 벽면 장식물 등 평범한 일상용품 속에 어떤 식으로 정치적 권위와 권력을 표현하려 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70년대 새마을운동과 북한 천리마운동의 선전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자이너 김미영씨의 작업은 남북한의 이마골로기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사회주의 예술론을 채택한 북한의 천리마운동 포스터는 밝고 희망찬 미소를 띤 노동자들을 그려넣고 영웅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 관련 이미지들은 노동자 개인보다는 함께 협업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대부분 경제발전을 상징하는 공장이나 고속도로, 정리된 농경지를 보고 감탄하는 뒷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이밖에 정치성이 강한 사진작업을 하는 노순택, 조습씨 등의 사진이 전시중이다. 21일까지. 입장료 2000원 (02)745-2490
-
483
- 작성자
- 작성일2007-01-15
- 2166
- 동영상동영상
-
-
481
- 작성자
- 작성일2007-01-09
- 2373
- 동영상동영상
-
선거의 계절에 보는 '정치 디자인'전 대학로의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정치적인' 전시회 하나가 열리고 있다. '정치 디자인, 디자인의 정치'전은 첨단 산업디자인의 산물인 매끈한 자동차나 전자제품을 보여주는 전시도 아니고 아기자기한 문방구나 인테리어 디자인 상품을 보여주는 전시도 아니다. 미술비평가, 사진작가 등 미술관련자들이 모여 일상생활 속의 디자인이 만들어내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반대로 디자인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던져보려는 의도로 꾸민 현대미술 전시다. 일반인들은 잘 가지 않는 국가기관의 내부를 사진으로 찍는 고현주의 작업이 눈에 띈다. 대검찰청 회의실, 대법원 대법정, 국회의사당 로비 등 위풍당당하게 찍힌 사진을 통해 정치권력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철은 '영원한 노스탤지어'라는 포스터 연작을 통해 여러 정치세력의 마음의 고향이 어디인지를 단순하고 강렬하게 시각화했다. 미군정 관계자들과 함께 선 이승만,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고문으로 숨진 고(故) 박종철 씨 장례식 사진 위에 '영원한 노스탤지어'라는 글을 휘갈겨 썼다. 북한의 집체극이나 대형 카드섹션을 찍은 노순택의 사진은 화면 안에 자리 잡은 군중이 거대한 무늬 디자인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가 박정연은 여러 나라의 상징인 국기를 약간 바꿔 그려놓고 그 효과를 진지하게 묻는다. 디자이너 권혁수는 사회 속에서 주체성 있는 디자이너로 살아갈 수 있는지, 공공디자인전문가 최범은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자료로 제시한다. 국문학자이자 문화비평가인 천정환은 '빨갱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증오와 공포의 이미지를 갖게 됐는지를 연구한 사료를 보여주고, 조습은 정치적 격변기의 상황을 패러디한 사진을 내놓는다. 디자이너 이정혜 씨와 전시를 공동기획한 김현호 씨는 "디자인이 세상에 대해 발언하고 세상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과연 어떤 방식의 문제제기와 작업이 필요한가를 고민해본 전시"라고 말했다. 전시에 맞춰 272쪽짜리 도록 '정치디자인, 디자인의 정치'(청어람)도 단행본 형태로 출간됐다. 전시는 21일까지. ☎02-745-2490.
-
479
- 작성자
- 작성일2007-01-08
- 2055
- 동영상동영상
-
-
477
- 작성자
- 작성일2007-01-05
- 3167
- 동영상동영상
-
-
475
- 작성자
- 작성일2007-01-03
- 2665
- 동영상동영상
-
디자이너, 정치를 말하다. 2006년 12월 28일(오프닝 행사 : 7시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디자인’이라고 하면 쉽게 연상되는 첨단 기술의 자동차라든가 매끈한 전자제품, 혹은 예쁜 문구류나 인테리어 상품 등을 볼 수는 없다. 벽면을 가득 메운 줄글과 강렬한 이미지의 북한 집체극 사진, 신문에나 나올 법한정치가들과 낡은 역사책에서 끄집어낸 듯한 느낌의 정치가 사진으로 만든 포스터 등이 이 전시가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들이다. 하필 왜, 그리고 지금 정치에 대해서 발언하는가. 기획자들은 디자인의 최전선은 현란하고 화려한 상품들이 경쟁을 벌이는 세계 시장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국적 기업이 국제 시장에서 승승장구한다고 해서 ‘여기’에 있는 ‘나’의 삶이 꼭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디자이너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일은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정치적인 힘을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을 억압하는 일상의 권력과 싸울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 기획자들의 주장이다. 하나의 시선을 강요하지 않고, 삶 속에서 자신이 느끼는 ‘정치’와 ‘정치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이 전시의 기본 개념이다.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동시대를 공유하는 다양한 작업자들의 시각이 오히려 디자이너들에게 더욱 유효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이너가 아닌 이들의 디자인 전시. 그래서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면면은 굉장히 다양하다. 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기계문명을 바라보는 인문학자의 시선을 보여주는 사진평론가 이영준, , , (공저) 등 문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아 주목받고 있는 문화 연구자 천정환, 과거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했던 예술비평가 임근준, 유럽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명성을 얻고 있는 아티스트 양혜규, 평택 대추리에 ‘위장전입’한 후, 사진관을 열어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해 뿔뿔히 흩어질 대추리 사람들의 기념사진을 찍어 주는 작업으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노순택 등이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 혹은 ‘정치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의 매체를 통해 직접적으로 발언하고 있다. 물론 으로 2004년 백상예술대상 편집부문 대상을 수상한 편집디자이너 김영철과 세로쓰기 글씨체 ‘꽃길’을 비롯하여 90여개의 한글 폰트를 디자인한것으로 유명한 글자 디자이너 이용제, 분당의 대안학교인 프로젝트에서 학교에서 사용되는 모든 것들을 좀더 아름답고 편안하게, 그리고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디자인해서 화제를 모았던 이정혜 등굵직굵직한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디자인사회연구소장 권혁수, 공공미술추진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 최범 등 우리 디자인계의 ‘원로’들도, 정치와 디자인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모색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디자인계 안과 밖이 소통하는 전시를 만든다. 이 전시는 한국 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베가스튜디오가 기획, 주최한다. 디자이너 이정혜와 사진가 김현호가 함께 작업하는 그룹인 베가스튜디오는 프로젝트와 200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p3 전을 진행했다. 또한 상업적인 작업과 더불어 의 책놀이터 공간디자인을 비롯하여 비영리적이고 공공의 삶을 좀더 낫게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만들어왔다. 인터뷰 전문 웹진 의 편집장이기도 한 공동기획자 김현호는 한국 디자인계의 문제 중 하나로 다른 분야와의 의사소통 부족을 지적한다. 디자인이 좀더 풍요롭고, 디자인이 결정되는 프로세스가 좀더 합리적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를 구성하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사회의 부조리한 지점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의 의지와 연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시는 2007년 1월 21일까지. 내용이 충실한 도록도 선보여. 작품 사진과 설명, 간단한 기획글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전시 도록과는 달리, 전은 총 272페이지의 묵직하고 충실한 도록을 만들었다. 연구자들의 심도 있는 글과 작가들의 작품론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 도록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를 통해 일반 서점에도 동시에 배포될 예정이다. 북한의 ’거대 정치 스펙타클’인 을 사진찍은 노순택의 작업과, ‘빨갱이’라는 말의 역사와, 거기에 담겨 있는 정치적 폭력성을 분석한 천정환의 글이 눈에 띈다. 정치적 미술의 연대기적 흐름을 분석한 임근준의 글과 장쩌민의 의자와 마오 쩌둥의 의자 디자인이 갖는 정치적 의미를 읽어내는 이영준의 글 역시 예리하다. 전시의 공동기획자이면서, 전시 디자인과 도록 디자인을 맡은 디자이너 이정혜의 파격적인 디자인 솜씨도 빼놓을 수 없다. (문의 : 청어람미디어, 전화 : 02-3143-4006 팩스 : 02-3143-4003 ) 문의 : 베가스튜디오 (02-338-3440), 기획자 김현호(011-779-5865) fax 02-338-3410, www.vegastudio.com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청어람미디어 협찬 : 월간 디자인네트, 월간 아트 인 컬처, 문화기획 퍼슨웹
-
473
- 작성자
- 작성일2006-12-26
- 3074
- 동영상동영상
-
-
471
- 작성자
- 작성일2006-12-18
- 2847
- 동영상동영상
-
-
469
- 작성자
- 작성일2006-12-18
- 2908
- 동영상동영상
-
윤호섭(시디)교수, 환경재단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선정 당신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습니다. 당신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길입니다. ▷ 환경재단은 12월 11일(월),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2005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은 남다른 헌신과 도전, 변화를 통해 세상에 소중한 빛이 되어준 인물들을 선정 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 된 시상식이다. ▷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은 사회 각 분야에서 77명의 인물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심사는 김용택(덕치초등학교 교사/시인), 김재범(한양대 교수), 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정헌(문화연대 대표), 김홍남(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승효상(견축연구소 이로재 대표), 안성기(영화배우), 이혜경(여성문화예술기획 이사장), 장재연(아주대 의대 교수),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열(환경재단 대표), 한경구(국민대 국제지역학부 교수), 황상민(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등 총 14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펼쳤다. ▷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화) 3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환경재단은 제 1회‘2005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의 수상에 그치지 않고 수상자들의 따듯한 메지지를 사회에 전하기 위해 수상자 88인의 얼굴을 촬영해 12월 20일(수)부터 12월 26일(화)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P.O.E.M - Portraits of Environmental Message" 사진전을 개최한다. ▷ 작년 수상자에는 건축가 승효상, 피아니스트 이희아, 축구선수 박지성, 녹색병원 양길승 원장, 국회의원 유인태, 황지우 시인, 유한킴벌리 대표 문국현, 가수 비,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한비야, 마라톤 선수 배형진, BRIC 등 88인이 이 상을 수상했다.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은 환경파괴의 상징적인 질병인 ‘아토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어린이 치료기금에 전액 기부된다.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수상자 명단 1 강경희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2 강영우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정책차관보 3 "강원래,김송부부" 연예인 4 故 백남준 비디오아티스트 5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 6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7 故서병길 부산시 금정구 서동파출소 부소장 8 공지영 소설가 9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 15명" 10 김병수 로보티즈 사장 11 김연아 군포 수리고등학교 학생 12 김영미 프리랜서 PD 13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14 김인식 한화이글스 감독 15 김전 라파엘클리닉 소장 16 김점순 - 17 김청기 만화가 18 김태용 영화감독 19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20 김홍규 - 21 나덕주 빛고을 문화예술 봉사단단원 22 도법 생명평화 탁발순례단 23 도종환 시인 24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소속 가수 25 문애란 웰콤 대표 26 박동기 부산우체국 집배원 27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 28 박석무 단국대학교 이사장 29 박재갑 대한암학회 이사장 30 박춘화, 백현국씨 부부 - 31 박태환 경기고등학교 학생 32 반기문 차기 UN 사무총장 33 봉준호 영화감독 34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35 설기현 레딩 FC, FW 36 손혜경 국민은행 사격선수 37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 38 안병수 과자의 달콤한 유혹 저자 39 양용은 게이지디자인소속 골퍼 40 엄기봉 - 41 오태석 극단 레퍼토리컴퍼니 대표 42 윤호섭 국민대 교수 43 이기우 "전) 신부·천주교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 44 이기웅 "열화당 대표 *열화당(출판사 명)" 45 이미경 CJ엔터테인먼트 부사장 46 이상봉 디자이너 47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48 이영애 도어 엔터테인먼트소속 연기자 49 이영혜 디자인 하우스 대표 50 이재희 인천공항공사 사장 51 이종광 서울서부지법 판사 52 이준익 영화감독 53 이지선 미국 보스턴대학교대학원 재활상담학 석사과정 54 이창호 한국기원소속 바둑기사 55 이필상 고려대학교 총장 내정자 56 이현주 드림실험교회 목사 57 인요한 "연세대학교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58 임요환 공군게임단 59 정운찬 서울대 교수 60 정해순 살림원 대표 61 제인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 62 조세현 사진작가 63 조용필 가수 64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 65 주명덕 사진가 66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 67 천호균 쌈지대표 68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69 피우진 전) 육군항공학교 중령 70 하인스 워드 피츠버그 스틸러스, WR 71 한승헌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장 72 한왕용 산악인 73 허영만 만화가 74 현택환 서울대학교 공대 교수 75 황금자 강서구 등촌동 76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77 Last 4 One B_boy(댄스팀) 환경과 자연을 테마로 지속가능한 작품과 메시지를 전하는 국내 그린 디자인의 전도사이다.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실천적인 환경운동으로 일상속에서 디자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스스로의 작업을 예술작업의 고상함으로 보지않고 하루하루 마땅히 실행해야 할 퍼포먼스로 보면서 자연과 일상 사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해 삶에 녹아있는 녹색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467
- 작성자
- 작성일2006-12-15
- 2468
- 동영상동영상
-
-
465
- 작성자
- 작성일2006-12-14
- 2536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