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재료공학 분야에서 비교적 큰 규모의 학부로, 현재 20여 분의 교수진, 500여 명의 학부 재학생, 40여명의 석사/박사 과정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전통적인 금속, 세라믹, 고분자 재료에서 첨단 구조재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환경/에너지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최신의 실험설비들을 갖추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연구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학부 연구생들의 연구 활동 경험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따라 학부생들도 대학원 연구실에 소속되어 교수, 대학원생들과 함께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하거나 주제를 정해 실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학부의 연구 주제는 금속, 세라믹, 유기/고분자, 반도체, 박막, 복합재료는 물론 첨단 나노 구조 재료, 재료 특성 평가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교수님들의 연구 분야 소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