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東京大学 (University of Tokyo), 총합문화연구과
일본전통문화의이해, 지역전문가과정일본어, 일본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등
• 주요 연구분야
「다키기노(薪能)의 흥행-노(能)의 현대적 수용 관점에서-」(『일본문화학보』93, 한국일본문화학회, 2022)
「전통의 현대적 수용과 계승을 위한 모색-문화청 문화교류사 사업을 중심으로-」(『일본근대학연구』73, 한국일본근대학회, 2021)
「비대면 시대 일본 전통예능의 현황과 계승을 위한 모색」(『일본문화학보』90, 한국일본문화학회, 2021)
「善妙伝説と新羅の信仰習俗」(松岡心平編『中世に架ける橋』森話社、2020)
「일본 식문화의 유산 추진과 ‘와쇼쿠(和食)의 무형문화유산 등재」(『일본문화학보』84, 한국일본문화학회, 2020)
「와쇼쿠(和食)문화 계승을 위한 보호조치와 대책」(『일본근대학연구』69, 한국일본근대학회, 2020)
「노 <샥쿄(石橋)>의 축의성과 시시마이」(『일본문화학보』81, 한국일본문화학회, 2019)
「노(能) <우네메(采女) >의 기우 의례적 성격」(『일본공간』23, 일본학연구소, 2018)
「치고(稚兒) 문화의 수용과 변용-기온마쓰리를 중심으로-」(『일본문화학보』76, 한국일본문화학회, 2018)
「能〈一角仙人〉における扇陀夫人の舞」(小峯和明編『東アジア仏伝文学』勉誠出版, 2017)
「노(能)의 춤과 계보」(『무용역사기록학』41, 무용역사기록학회, 2016)
「고우타이(小謡)<다카사고야(高砂や)>의 성립과 수용양상」(『일본문화학보』68, 한국일본문화학회, 2016)
「노(能)<가모(賀茂)>와 젠치쿠(禪竹)의 하타씨(秦氏) 의식」(『비교일본학』31,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4)
「노 창작과 신의 영역」(『민족무용』18, 세계민족무용연구소, 2014)
「무가문화(武家文化)와 시키가쿠(式樂)로서의 노(能)」(『외국학연구』28, 외국학연구소, 2014)
• 저역서
『노(能)의 세계 - 일본 중세의 연극과 종교』, (인문사, 2012)
『翁の生成―渡来文化と中世の神々』, (思文閣出版、2008)
『일본의 중세 예능을 읽다』, (민속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