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학교 AI디자인랩 양종훈, 석정현, 김나은 석사과정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임팩트 (과학기술x 미디어아트) 다빈치 프로젝트‘ 과정에 선발되었습니다. ‘콘텐츠임팩트’는 첨단 문화기술과 콘텐츠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형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을 지원하며,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대학에서 강의와 멘토링 및 협업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2022 콘텐츠임팩트’는 콘텐츠와 과학기술, 인공지능, 감성인식기술, 공연기술 등을 결합한 5개 교육과정과 ‘2019-2021 콘텐츠임팩트 우수프로젝트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45개 팀, 190여 명의 교육 참가자를 선발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과 함께 '산업계 연계형'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교육 과정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다빈치 프로젝트는 미디어 아티스트, 문화기술 개발자 등의 협업을 통해 첨단기술과 예술적 영감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창작에 도전합니다. 약 4개월 간 최대 1,3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이 지급되는 프로젝트로 본 팀은 데이터 비주얼 작업을 기반으로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형태의 미디어아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명 : (과학기술 X 미디어아트) 다빈치 프로젝트 프로젝트기간 : 2022. 7. ~ 2022. 11. 프로젝트내용 : 빅데이터, HCI 등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시각 및 청각 콘텐츠, 라이브 퍼포먼스 등
-
38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8-09
- 612
- 동영상동영상
-
-
36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6-17
- 581
- 동영상동영상
-
우리 대학이 2022 WURI 세계혁신대학순위에서 4차산업혁명 부문 국내 1위, 세계 7위를 차지했다. WURI 세계혁신대학순위는 유엔훈련조사연수원(UNITAR), 스위스 프랭클린대 테일러 연구소, 한자 대학동맹, 한국 국제경쟁력연구원 4개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혁신대학 평가순위이다. 기존의 세계대학평가순위가 교수 논문 수와 같은 과거의 실적을 평가했다면, WURI는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개발한 혁신 프로그램 사례를 순위로 매겨 대학의 미래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차이점이 있다. 평가는 대학들이 개발한 혁신 프로그램 사례로 순위를 매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학생들에게 얼마나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기존의 세계대학순위가 교수 논문 편수, 학생 취업률 등 대학의 과거 실적이 기준이 되는 것과 달리 대학의 미래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에 차이점이 있다. 순위는 종합순위 톱100과 함께 5개부문 ‘산업적용가능성(Industrial Application)', '창업가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적가치(Ethical Value)‘ '학생교류 및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의 톱50도 공개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부문은 금년에 새로 도입된 분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21세기 핵심 기술로 전 세계 모든 대학의 주목을 받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미 우리 대학은 자체적으로 자동차, 바이오, 빅데이터 등 핵심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505778f2d4a04163de6ee5fee35d9bb9/view.do?dataSeq=1073969
-
34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6-17
- 658
- 동영상동영상
-
-
32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5-25
- 640
- 동영상동영상
-
지난 4월 29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자인사이언스학과 AI디자인랩 석사과정 학생들은 <2022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한국감성과학회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최, 대한인간공학회와 LG사이언스파크가 주관하고, LG전자,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후원한 대회로 전국 대학(원)생, 및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와 고객 경험(CX)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학술 대회이다. 주저자 권필빈(공동저자 : 권주영, 지도교수 : 주다영)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광장공포증 치료 프로그램 제안’이라는 주제로 비대면에서 대면 상황으로 전환되는 과정 내 일상 회복과 광장공포증 치료를 돕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광장공포증 증세 완화를 위해 실제 치료 요법에 대해 분석하고, 가상환경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선행 연구를 고찰하여 유니티 내에 시나리오에 따른 환자의 문제 해결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본 팀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광장공포증 치료 프로그램을 제안함으로써 2019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이후 원활한 일상생활을 돕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마트를 유니티 내에 구현함으로써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단계별로 외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게 하여 대면 상황에 적응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특히 점차 증가하고 있는 광장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가상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비용적, 시간적 측면에서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본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 개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저자 박준석(지도교수 : 주다영)은 " A study on the trend and effectiveness of implementation of various Virtual Try-On models & Virtual Influencer "라는 주제로 Virtual Try-On의 다양한 구현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이 메타버스, 가상인간, 가상현실, 패션산업에서 어떤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는지 설명하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공했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패션업계의 다양한 의류 데이터가 가상인간 콘텐츠에 활용되기 위해 어떤식으로 표준을 채택해야 하는지, 그 기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박준석 연구원은 "향후 미래에는 Virtual Influencer, 메타휴먼 등 가상인간이 더 활발히 활동하는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본 연구가 가상현실, 가상인간 콘텐츠 산업을 이해하고 실용화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저자 석정현(공동저자 : 권주영, 지도교수 : 주다영)은 ‘가상현실(VR) 체험의 시각적 피로도 저감 및 몰입도 향상을 위한 청각 사용자 경험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분야의 다중감각적 특성을 활용한 사이버 멀미 해소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사이버 멀미를 최소화할 방안에 관한 연구가 다수 진행되고 있으나, 완벽히 해소할 방안이 아직까지 없고 가상현실 콘텐츠의 대표적 특성인 다중감각을 고려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임을 고려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가상현실 속 과도한 시각적 자극을 위해 GUI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청각과 같은 다중감각 활용 연구를 통해 멀미감을 줄이며 동시에 몰입도 높은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을 독려하고자 하였다. 석정현 연구원은 "본 연구를 통해 고찰된 AUX 활용안이 향후 가상현실 콘텐츠 속 청각 사용자 경험 활용 연구의 기반이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필빈, 박준석, 석정현 석사과정
-
30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5-18
- 698
- 동영상동영상
-
-
28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5-18
- 608
- 동영상동영상
-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이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사업 수요맞춤성장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2027년까지 6년 동안 총 24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 지원하는 이 사업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그 뒤를 이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 육성을 목표로 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국민대는 지난 8년 동안 LINC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했다. 산학협력 수익, 기술이전 수입, 창업교육, 창업지원 및 성과 등 산학협력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3단계 LINC사업 선정으로 미래모빌리티, 디자인&엔터테인먼트,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등 특화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분야 융복합교육을 고도화하고, 산학협력 성과의 기술이전 및 실험실 창업 등을 활성화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대학으로 자립화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과 대학 특성화 분야 혁신 시너지 융합(응용 : AI+X)을 위한 산학연협력체계 구축 및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미래모빌리티학과,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 AI디자인학과, 바이오의약전공, 인공지능학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등의 첨단학과 신설·확대를 포함한 강도 높은 대학구조개혁도 추진한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이제는 대학이 기업과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원동력이자 발전의 새로운 대안이 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3단계 LINC사업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과 산학연협력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505778f2d4a04163de6ee5fee35d9bb9/view.do?dataSeq=1073904
-
26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5-17
- 588
- 동영상동영상
-
-
24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5-13
- 68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