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유라시아학과 학생회
2022학년도 러시아·유라시아학과 24대 학생회 '두샤'
안녕하세요, 제24대 러시아·유라시아학과 학생회 '두샤'의 학생회장 김가을, 부학생회장 이윤지입니다.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사일정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24대 러시아·유라시아학과 학생회 '두샤[душа]'는 마음이라는 뜻처럼 학우분들의 마음에 누구보다 먼저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생회가 되고자 합니다. 공감과 소통 그리고 귀 기울이는, 마음이라는 저희의 슬로건을 잃지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우들과 학과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2022년, 러시아·유라시아학과 학우들의 새로운 시작을 '두샤'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