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3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2-03-15
- 674
- 동영상동영상
-
-
71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2-01-24
- 776
- 동영상동영상
-
-
69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2-01-24
- 741
- 동영상동영상
-
2021.11.13 (토) 9:00-19:00 DDP 및 온라인 동시진행 2021년 11월 13일 한국디자인학회 주관 2021년 한국디자인학회 가을 국제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DDP와 Zoom(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21 가을학술대회에서는 키노트 두 분의 발표와 지속가능한 디자인, 회복력 있는 도시, 뉴트로 등의 주제를 다루는 스페셜 세션, SIG 세션, 특허청 발표를 비롯해 국제학술대회 학술발표, 대학생디자인학술발표대회 학술발표, 휴먼시티디자인대학생 워크숍 결과발표 등 총 217개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PSSD랩에서는 박사과정 류효연 석사과정 문수현, 최서진, 최철규, 유현석, 박준현 학생이 참가하였다. PSSD 박사과정 류효연은 '인공지능 기반 UX 디자인 관련 도구의 소통 보조 능력에 대한 논의'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인공지능 기반 UX 디자인 도구의 소통 보조 역할을 탐구한 내용에 대해 여러 연구자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으며, 발표 자료를 정리하면서 스스로의 이해를 돕는 것을 넘어 상대에게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면에 있어서 제 연구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탈하게 발표를 마친만큼 좀 더 책임감 있게 남은 연구를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왔고, 석사과정 문수현은 'QR코드를 통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대체 서비스의 제안' 이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QR코드를 통한 시각장애인용 대체 서비스의 제안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시각장애인의 관점에서 인사이트들을 도출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에 대해 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새롭게 받은 피드백들을 향후 연구를 이어나가면서 새롭게 고쳐나가면 더 의미있는 연구가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른 발표논문들을 들으면서 다양한 연구자들이 어떤 연구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전해왔다. 최서진(석사과정)은 '인공지능 음성비서의 감정적 목소리에 대한 의인화 효과 검증' 이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한국디자인학회에서 연구한 것을 여러 사람에게 발표를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던 자리였고,다른 연구자들의 메타버스, 지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연구들이 발표되는 자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한국디자인학회에서 키노트 강연 세션에서 현재 구글어시스턴트에서 일하고 계신 디자이너 김은주 님의 강연이 인상 깊었는데, 관심이 있는 분야인 대화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해주어서 더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다. 과거 그리고 현재에는 시각 기반 디자인이 많아서 사용자가 시스템에게 맞추는 행동이 많았다면 앞으로는 음성비서와 같은 대화 기반 디자인이 두각을 보일 것이고 이 때는 시스템이 사용자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 많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디자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어렵지만 이를 어떻게 잘 풀어내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 아닐까 싶었고, 뜻깊은 강연을 들으며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어떤 연구를 집중적으로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전해왔다. 최철규(석사과정)은 '시니어층의 모바일 커머스 앱 인터페이스 개선 방향 제시'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평가 발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연구했던 주제에 대해서 많이 부족했던 걸 좀 확인했던 것 같고, 일반적인 대중적인걸 해야한다 생각하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분에서 진행하는걸 생각해다보니 연구하는 폭 자체가 일반론적으로 진행되어서 전체적으로 부족한게 많았던 것 같다. 주제도 고려해서 수정해 뭔가 포인트 있는 느낌으로 진행해야겠다는 걸 느낀 학회였다고 전해왔다. 유현석(석사과정)은 '개인용 서비스 로봇의 폼 팩터, 서비스, 기술의 관계 분석' 이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첫 학회 참여로 다양한 배경의 타 대학 학생들의 논문 발표를 들으며 다양한 범위의 논문들을 보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같은 랩과 사람들의 논문을 보며 각자 진행 중인 연구와 논문의 방향성을 보며 나의 연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해왔다. 박준현(석사과정)은 '메타버스 오피스 내 업무환경 및 사용자 경험에 관한 연구' 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학원 입학 학기에 학회 발표논문을 작성하게되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진 못하였지만, 펜데믹을 통하여 나타나는 메타버스 트렌드와 업무환경의 변화를 연구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었다. 발표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고, 해당 피드백을 보완하여 향후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Intelligent Symbiosis : 디자인을 통한 관계 회복을 통하여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하여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가 새롭게 설정되고 있는데 예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들을 마주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러한 New Normal의 시대에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완화되어 대면으로 학회에 참가해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
67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11-15
- 798
- 동영상동영상
-
-
65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10-01
- 657
- 동영상동영상
-
-
63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28
- 614
- 동영상동영상
-
2021.08.12 2021년 08월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신입생까지 PSSD LAB DAY를 줌으로 진행하였다. 비록 코로나-19가 4단계로 격상으로 인하여 줌으로 진행되었지만, 졸업생분들까지 참여해주셔서 서로 인사도 하고 게임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생분들과 신입생분들을 직접 뵙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줌으로나마 서로 인사도 하고 궁금한점을 물어보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랩데이 배경화면과 드레스 코드는 '청량함'이었는데, 베스트 배경화면은 졸업생 장도담이 베스트 드레스 코드는 신입생 정창영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랩데이 순서는 1.자기소개 2.연구주제 3.관심연구토픽/연구가이드 4.게임 5.졸업생 질의응답 6.우수학생 발표 7.포토타임 으로 진행하였고, 간단한 게임들을 통하여 선물도 증정하는식으로 진행을 하였다.또한 이번 2021 후반기 우수학생을 연명흠 교수님이 직접 뽑아주셨는데, 이번 랩데이에는 류효연, 임주형, 윤장희, 김민범, 최서진 이 우수학생으로 뽑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우수학생 수상이 끝난 뒤,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식을 못하는 이번 졸업생분들을 위해 작게 축하하는 시간도 가지고 포토타임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비록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만나서 랩데이를 진행할 수 없는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랩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안부도 묻고 현실적인 조언이나 덕담을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랩데이는 코로나가 끝나서 실제로 만나서 랩데이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
61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 750
- 동영상동영상
-
2021. 05. 29. (토) 홍익대학교 및온라인, 포스팅: 윤동욱 한국디자인학회가 주관하는 2021 한국디자인학회 봄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BEING DIGITAL : 비물질 세계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해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홍익대학교(오프라인)와 Zoom(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PSSD lab 연명흠 교수님께서는 홍익대학교에서 온라인 학술대회의 진행 및 관리를 맡아주셨다. 이번 봄 학술대회에는 논문을 발표한 학생은 없었지만, 윤장희, 임진섭, 윤동욱을 포함한 8명이 학술대회에 등록하여 강연과 발표논문을 청취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메타버스를 근간으로 하는 혼합현실과 VR, AI를 활용한 디자인 창작,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디자인산업 트렌드 등의 스페셜 세션과 논문 발표로 구성되었다. 학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주요 소감으로 최서진 학생은 ‘NFT, 메타버스, 로봇배달 등 현재 유망한 주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NFT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온라인 상에서 Origin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상용이 되지 않았고 회사와 개인 간 법적 이슈도 고려되어야 하지만 최초 작업자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이외 다양한 기술이 발전되는 상황 속에서 디자이너가 기술과 사용자 간 간극을 줄여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학회였다. 또한 각 주제의 개념을 알고나서 각 주제의 문제점 해결 방법에 대해 초점을 맞춰 앞으로 연구 방향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으며, 문수현 학생과 김민범 학생은 각각 ‘코로나 19이후 변화할 디자인산업의 트렌드와 대응책에 대하여 세션을 들으면서 평소 조금 관심이 있던 NFT기술에 대하여 더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코로나로 인하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허점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디자인에 대한 영역을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을 보면서 어떤 연구문제를 잡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
59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 677
- 동영상동영상
-
2021. 05. 07 (금) 제1회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시험 응시, 포스팅: 임주형 2020년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제1회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시험이 시행되었다. PSSD랩에서도 자율적으로 지원한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하였고, 윤장희, 임주형 학생이 실기 시험까지 합격하여 최종적으로 기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UX디자인, 서비스디자인과 관련된 자격증이 없었기에 해당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해당 직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은 새롭게 생긴 시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시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설된 시험이기 때문에 특별히 구입하여 볼 수 있는 교재는 없었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핸드북, 키워드북과 같은 자료들을 이용하여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다.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라는 자격명과 같이 이번 시험은 UX디자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사용자 조사 방법론 및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이해관계자 지도 등 UX디자인의 범위와 서비스디자인의 범위에 속하는 문제들이 함께 출제되었다. 일부 문제들은 SWOT, STEEP과 같이 사용자 조사를 위주로 학습하거나 사용하였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개념도 함께 출제되었으며, 디자인 권리와 같은 문제들 역시 생소한 개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하였지만 출제 범위가 넓었기에 생각보다 낮은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와 동시에 넓은 출제 범위로 인해 서비스·경험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거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발 담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차후 무엇을 더 학습하고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서비스·경험디자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와 같은 자격 시험이 시행된다는 것은 이 분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중요성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해당 자격을 취득하기를 바란다.
-
57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 627
- 동영상동영상
-
-
55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 66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