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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다윤
- 작성일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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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송, 박준현, 정창영, 연명흠(2022) 한국디자인학회 스마트폰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홈 퍼니싱 서비스 제안 Proposal of Home Furnishing Service Using Smartphone LiDAR Sensor 연구 배경 및 목적 거주 환경의 라이프 스타일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화 및 맞춤화된 인테리어 서비스가 시장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박상진(2021)은 인테리어의 관심이 커지는 것에 비례하여 인테리어 시스템이 전문화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앱(Application)등을 통해 셀프 인테리어를 실행하고 있지만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장의 발달과 동시에 라이다 센서 기술도 다양한 분야에 핵심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라이다 센서를 탑재함으로써 누구나 손 쉽게 3D 모델링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라이다 센서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성이 낮다 보니 아직 라이다 센서의 대중화가 되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홈 퍼니싱 사용자 경험요소별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도출하여 홈 퍼니싱 서비스를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및 절차 본 연구는 스마트폰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홈 퍼니싱 서비스에 대한 현황들과 선행연구의 고찰을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첫째, 선행연구 조사를 통하여 인테리어 앱 서비스 특징을 도출하였다. 둘째, 홈 퍼니싱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경험 및 행태에 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셋째, 사용자 유형 분류를 통해 퍼소나 선정하였다. 넷째, 고객여정지도(CJM)를 통해 페인포인트를 도출하였다. 다섯번째, 선행연구와 디자인 리서치로 어피니티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를 진행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였다. 결론 및 한계점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홈 퍼니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선행연구와 디자인 리서치를 통해 경험 요소별 인사이트를 도출하였다. 사용자들은 홈 퍼니싱의 주요서비스인 인테리어 정보 공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이 도출되었지만, 비교적 복잡한 ‘공간에 대한 사이즈 측정 및 배치’, ‘가구 특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인 것을 알 수있었다. 후속 연구에서는 복잡한 공간에서도 공간 측정 및 모델링이 가능한 라이다 센서 기술을 활용한 홈 퍼니싱 서비스제작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 및 이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홈 퍼니싱 서비스 개선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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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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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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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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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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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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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서민기, 정민솔 연명흠(2022), 한국디자인학회 패러글라이딩의 레저 경험 향상을 위한 기회요인 발굴 A Discovery of Opportunities to Improve Paragliding Leisure Experience 연구배경 및 목적 COVID-19의 영향으로 신체적인 활동의 수요가 늘어났고, 이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의 레포츠 산업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2016)에 따르면 패러글라이딩은 각종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광지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다. 또한, 여행 예약 플랫폼 와그(2020)의 조사에 따르면, 패러글라이딩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있다. 패러글라이딩에 관한 선행연구로는 양병천 등(2020), 김경렬 (2004) 등의 연구가 있지만, 감정적인 영향 및 안전을 다루고 있으며, 패러글라이딩 중의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패러글라이딩과 관련한 기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조사한 후, 니즈를 도출해 패러글라이딩의 레저 경험 향상을 위한 기회요인을 발굴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및 절차 본 연구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방법 및 절차로 진행하였다. 첫째, 시장조사를 통해 기존 패러글라이딩 관련한 경쟁 서비스를 분석해 기회 영역을 도출하였다. 둘째, 설문 조사를 통해 패러글라이딩 사용자 경험에 관한 조사를 진행 하였으며, 현장 서비스 사파리 및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분석해 패러글라이딩에 관한 니즈를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친화도법을 작성하여 패러글라이딩 레저 경험 향상의 기회 요인을 발굴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패러글라이딩과 관련한 경험 향상 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사례 연구를 통해 패러글라이딩 경험 향상에 관한 기회 점을 발굴하였다. 이후,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서비스 사파리와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도출하였다. 이후, 친화도법을 통해 패러글라이딩의 경험 향상을 위한 각각의 유형 특성에 따른 기회 요인을 발굴하였다. 패러글라이딩의 경험 향상을 위해 공통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도출할 수 있었고, 각각 세부적인 니즈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중의 사용자 특성을 고려하여, 각각 목적에 맞는 패러글라이딩 중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안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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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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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ao, R. A., Jung, C. H., and Joo, J. (2022). Identifying inconveniences in daily life: a problem finding prompt to foster non-designers’ engagement in design thinking training. Keywords: boot camp, design thinking, LG Corporation, problem finding, training. Abstract In general, companies use training programs to implement design thinking’s creative problem-solving approach and encourage employees to adopt it. However, non-designers face individual barriers when joining such initiatives and experience challenges related to the implementation of regular practices in organizations. This paper conducts a case study of a design thinking training program developed by LG Corporation and explores a particular perspective applied in the initial phases of the design thinking methodology—namely, problem finding via empathetic observation. The initiative focused on helping non-designers develop the skills to identify customer inconveniences that may require design thinking’s problem-solving attitude. The program blueprint encompassed a preceding activity designed to increase awareness of design thinking methodology via immersion in customer issues and utilized innovative strategies to promote participant engagement in training. Introduction Over the past decades, design thinking has been promoted as an approach that can drive innovation in various industries (Brown, 2008). While its practices in business environments are often praised, implementing it also faces multiple challenges. In addition to the organizational obstacles that accompany the adoption of such a creative problem-solving methodology (Kupp et al., 2017; Micheli et al., 2018), employees tend to resist embracing its principles and attitude. An often-cited barrier in both corporate and individual contexts (Dunne, 2018; Seidel & Fixson, 2016) is the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design thinking process. These obstacles frequently work in tandem and lead initiatives to fail. Organizations have sought to help employees overcome adoption obstacles but involving corporate staff in design thinking processes requires using a set of strategies. Therefore, Human Resource Development (HRD) and Research & Development (R & D) managers tend to resort to training to introduce design thinking in organizational structures and engage employees in its practices. Interestingly, despite being highly common in corporate environments, design thinking training programs are little discussed in the academic context. Although the literature has addressed the planning and format of such initiatives (Inns, 2013; Liedtka et al., 2017), research into specific approaches for overcoming the barriers these initiatives encounter needs expansion. Scholars have already identified different factors that constrain the implementation of design thinking at the organizational and individual levels. Regarding this latter aspect, Butler & Roberto (2018) highlighted the role of cognitive obstacles in training programs. In order to address the barriers employees need to overcome to embrace design thinking, we conducted a case study to understand how a global corporation developed its training program. Our research aims to contribute to the literature by identifying strategies to involve non-designers in a design thinking boot camp and further encourage its adoption to boost performance. For the sake of this research, we refer to a non-designer as a corporate employee who is a novice in design thinking and seeks to embrace its mindset and practices. Our research examines a program developed for R & D personnel, junior engineers working in distinct companies of LG Corporation, a South Korean conglomerate that conducts business in several industries. We obtained a dataset from the HRD division, the so-called LG Academy. It is about the boot camp initiative aiming to help non-designers with multidisciplinary backgrounds tackle customer problems through design thinking. The qualitative dataset consisted of information concerning the training context (planning and development), the participants, and their creative outcomes. We utilized an explanatory case study approach (Yin, 2003) to unveil relationships among the training program’s strategies and components. In particular, we paid attention to its pre-training activity (Liedtka et al., 2017), the pre-boot camp. Further, we delved into a pre-assigned task that asked participants to develop empathetic activities to identify customer inconveniences. Although wicked problems (Buchanan, 1992) are often deemed the target of design thinking, all sorts of problems have been addressed in design thinking endeavors. In such a context, more attention tends to be given to defining or framing problems (Paton & Dorst, 2011) than to finding problems. Our case study explores how a design thinking training initiative addressed the latter approach. In the pre-boot camp, non-designers employed observation strategies to identify inconveniences in ordinary people’s daily lives, thereby diagnosing customer problems and developing problem-finding skills. This training strategy aimed to help LG Corporation’s employees foster field observation abilities as well as acquire a customer orientation perspective, which could boost their R & D performance. The pre-boot camp blueprint we introduce provides insights on how to train non-designers to tackle customer problems in their business contexts. The LG Academy case study offers a fresh perspective regarding empathy and problem finding when developing design thinking training initiatives in corporate environments. It should be particularly useful for R & D divisions seeking ways to innovate more effectively. In addition, in the context of design thinking train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a pre-boot camp is a feasible strategy a company can use to develop in-depth empathetic observation activities effectively. Furthermore, this case study unveils down-to-earth approaches for non-designers who need to be immersed in customer issues and make sense of design thinking in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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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영
- 작성일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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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연, 연명흠(2021), 한국디자인학회 Discussion on Communication Auxiliary Abilities of AI-Powered UX Design-Related Tools 연구배경 및 목적 전문가들은 향후 사라질 직업에 대해 조망할 때, 인공지능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인공지능이 창의성 등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다. 산업혁명 이후, 디자인의 표준화와 대량생산을 중심으로 시작된 디자이너의 역할은 현재 사용자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UX 디자이너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전, 사용자를 관찰하고, 그들의 요구를 파악하며, 공감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때, 환경 및 유전적 요인과 개개인의 경험이 디자이너의 역량에 영향을 미치며, 소통 능력은 디자이너 역량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디자이너 역할 및 업무 대체 가능성을 논할 때, 인공지능이 과연 디자이너처럼 소통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방법과 절차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도구의 소통 능력은 대개 사용자인 디자이너와의 상호작용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 목표한 목적은 UX 디자이너를 둘러싼 이해관계 속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도구의 소통 보조 능력을 알아보고, 향후 도구들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와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도구에 대한 사례조사,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결론 및 한계점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UX 디자인 관련 도구가 UX 디자이너의 업무과 이해관계에 있어 소통 보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파악하였다. UX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인공지능 기반 UX 디자인 관련 도구의 소통 보조에 있어 방해 요소와 발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이는 앞으로 개발될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도구가 디자인 프로세스 단계에서 디자이너의 소통 보조 능력을 증폭시켜주고, 더 나은 협업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한계점은 회사 규모나 조직 구성원에 따라 다르지만, UI 디자인이나 퍼블링싱 작업처럼 UX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많아질수록 흐릿한 업무 경계선과 그들을 호칭하는 직책 명칭이 다양함에 있어 UX 디자이너의 업무 및 이해관계를 정의하는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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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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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to Antonio Bertão, Jaewoo Joo (2021) , EAD Conference, Artificial intelligence in UX/UI design: a survey on current adoption and [future] practices Abstract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has been disseminated across various industries, and algorithm-based activities are becoming common in design disciplines. Despite high expectations of collaborating with intelligent systems, whether designers are actually interested in working with algorithms has been little discussed. This paper summarises ongoing research findings that have probed the use of AI features in design practices. A survey of Brazilian UX/UI professionals was conducted to map their AI-supported activities and explore their perspectives on interacting with AI systems and future adoption scenarios. The findings indicate a low usage rate of AI tools in the Brazilian UX/UI industry and a limited operational perspective regarding the role, application, and impact of intelligent technologies on design. Surveyed UX/UI designers are more prone to adopt AI as a virtual assistant to facilitate practice and increase process efficiency rather than as a creative collaborator. Keywords: UX/UI design; artificial intelligence (AI); adoption; design tool Introduction In his seminal paper on computer systems and design practices, Cross (2001) suggests that one should pay attention to human design cognition to probe issues related to machines’ ability to deliver designs. This research builds upon this direction and explores design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add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ies to their practices. Even at their early stages, AI systems are becoming accessible for designers and changing design practices without undermining fundamental principles of design (Verganti, Vendraminelli and Iansiti, 2020). According to Boden (2016, p. 1), “AI seeks to make computers do the sorts of things that minds can do.” Russel & Norvig (2016) further clarified that intelligent systems’ operation encompasses thinking and acting humanly and rationally. Among the five types of AI—classical, artificial neural networks, evolutionary programming, cellular automata, and dynamical systems (Boden, 2016)—, currently, design practitioners primarily have classical AI and machine learning features available for working and explore neural networks (Pfeiffer, 2018). Despite anecdotes regarding AI threats to design disciplines (Girling, 2016, 2017), research on AI- based design is gaining ground. It has already covered topics such as AI’s impact on design practices (Cautela et al., 2019; Liao et al., 2020; Verganti et al., 2020) and practitioners’ roles in interacting with AI (Angell, 2019; Liu & Nah, 2019). While investigating these complex issues, scholars listened to design practitioners (Main & Grierson, 2020; Pfeiffer, 2018) such as UX designers (Churchill et al., 2018; Dove et al., 2017). Our paper follows this latter path and summarises findings of an ongoing project investigating designer practices associated with AI. More specifically, we focus on UX/UI professionals aiming to understand how they are currently using intelligent systems and obtain their perspectives on AI adoption. We surveyed Brazilian UX/UI designers to map current practices supported by AI tools. Although designing with algorithms is not widely popular currently, we delved into individual perceptions on AI capabilities and applications and their impact on UX/UI design activities. In addition, we examined a scenario where AI tools evolve into systems functioning as AI design assistants and explored designer’s perspectives on their role when interacting with AI technologies. The findings reveal that the Brazilian UX/UI design industry is in the early stages of adopting algorithms to support design practices. Practitioners lack understanding of AI potential but had few opportunities to experience intelligent systems. They thus perceive AI as an operational tool that facilitates developing stages of the UX/UI design process and impacts design efficiency. However, from a medium-run perspective, individuals reckon AI features to be a common approach when developing design activities. Although currently viewing AI systems as virtual assistants, they suggest that they would be open to working collaboratively with intelligent technologies. AI’s diffusion among design practitioners involves understanding algorithms not only as a new design material (Dove et al., 2017) but also changing attitudes towards creative collaboration with AI technologies (McCormack et al., 2020). Despite the study’s limitations, we expect these findings to provide avenues for further investigation of the challenges designers face when embracing technologies that add to their natural intelligence. Concluding remarks Our research mapped UX/UI designer’s perceptions of AI in Brazil. It expanded coverage of the topic previously developed by similar surveys in the mainstream of the design industry (Dove et al., 2017; Main & Grierson, 2020; Pfeiffer, 2018). Although it employs a distinct approach and recruited different participants compared to previous research, it illustrates Brazilian professionals’ perspective on AI adoption in their design activities. However, even while providing a glimpse of AI’s insertion into the design domain, this paper is constrained to UX/UI activities. Further research might explore AI issues in other design disciplines. In addition, this research covers a specific geographical region lacking AI diffusion. Such aspects of the study limit comparisons with the existing research. Future initiatives should encompass countries with different design industries and technological backgrounds to provide a comprehensive map of the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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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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