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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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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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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초대전-동숭동 제로원 디자인 센터 우리학교가 조형전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동숭동 제로원 디자인 센터에서도 조형전 행사중의 하나인 동문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졸업한 우리 선배들, 어떤 분야에서 어떤 활약을 하고 있을까요? 조형대학 30년의 역사를 통해 배출된 동문들은 국내외의 각 조형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눔의 주제를 채택한 제11회 조형전에서는 처음으로 동문 초대전을 기획하여 각 분야의 졸업생 28명의 작품을 초대하여 이들의 활동을 조감하고 교육적 성과를 점검해보려 합니다. 이들의 창작활동은 개인, 기업, 정부기관, 교육, 행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 것이며, 이들은 조형교육과 사회적 실천의 상호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공업디자인학과 김경수/ 김석진/ 남기철/ 최준호/ 김윤태 시각디자인학과 김한수/ 설은아/ 조용진/ 최병원/ 허선/ 정미화 금속공예학과 고승희/ 배수열/ 손영호/ 지희수/ 최상용 도자공예학과 박선우/ 안병국/ 윤장식/ 이춘혜/ 정인모 의상디자인학과 김남희/ 박명희/ 배슬기/ 유창욱/ 최주선 실내디자인학과 김대현/ 김부곤/ 박성칠 전시 위치 : 제로원 디자인 센터 지하 1층 갤러리 전시 일시 : 2004년 10월 11일~ 10월 20일 전시 시간 : 오전 10시~오후 9시 문 의 : 02-745-2491~3 오시는 길 : 우리학교에서 출발할 경우 국민대 정류장에서 회차하는 버스 171, 1211, 1213을 타고 종점에서 171 버스로 갈아 타고 대학로 성대앞에서 하차, 지하철 4호선 혜화역쪽으로 걸어 올라와, 1번출구로 나와서 "방식꽃집" 과 "낙산가든" 사잇길로 100m정도 직진하시면 제로원 디자인 센터가 보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바로 아래의 약도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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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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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전... 그 모습을 드러내다!! 조형전 개막 직전까지 각 과에서는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부분을 정리하느라 마지막까지 분주한 모습이였다. 그러나, 모두 무사히 마무리 되면서 우리학교 장언효부총장과 노경조 조형대 학장의 인사말로 그 열흘간의 축제의 막이 올랐다. 많은 하객들과 조형전을 끝까지 마무리 하느라 밤을 새우며 고생한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여러 하객들이 함께 조형전 개막의 자리를 빛냈다. 이번 조형전은 전시행사로서 학과별 전시행사, 테마전, 국제교류대학 공동전시, 동문초대전, 온라인 전시회 등과 연계행사로서 고교생을 위한 워크숍, 상품판매전, 패션쇼, 장신구 발표공연등이 있다. “나눔” 이라는 주제를 조형대학의 6개학과(공업디자인, 시각디자인, 금속공예, 도자공예, 의상디자인, 실내디자인)가 각기 자신들의 학과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줄 것이다.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형전의 막이 올랐다. 행사의 테이프 컷팅은 일반 행사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조형전 “나눔”의 주제를 더하기 위해서 연결된 천연페인트로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25개를 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직접풀도록 하는 퍼포먼스가 그것이었다. “나눔”의 주제정신을 기발하게 표현한 아이디어였다. 이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시각디자인과의 윤호섭 교수는 모든 하객들에게 “나눔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셨던 여러분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것을 끝으로 조형전 개막식이 마무리 되었다. 식이 끝나면 먹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음식들은 잠시 뒤로한채....^^ 선생님들의 약 1시간 반가량의 조형전 투어가 있었다. 조형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각 학과의 전시와 본관의 테크노 디자인 대학원의 전시까지.. 봐도 봐도 끝이 없는 큰 규모와 학생 작품 답지 않은 아이디어와 완성도에 모두들 감탄을 하였다. "하루를 투자해서 봐도 모자랄 것 같다, 이런 좋은 것을 전시하기에 이번 전시기간이 너무 짧지 않느냐, 학교안에서만 전시하는 것이 너무 아깝다, 외부에 전시를 하도록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정말 학생 작품이 맞느냐" 등등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각 과에서 작업한 가구에 앉아본다든가 3D입체 작품을 준비된 안경을 쓰고 사진을 보는등 참여할 수 있는 작품에서 더욱더 관심을 보였다. 비록 본인이 작업에 동참한 것은 없지만^^ 우리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여느때보다 부쩍부쩍 솟는 순간이였다. 첫날이였는데도 고등학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한 여학생은 “정말 이거 대학생 작품 맞아여? 꼭 디자이너 작품 같아요--!” 라고 감탄하였다. 취재를 위해서 계속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는동안 여러 관람객들의 칭찬과 감탄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조형인 모두가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우리학교의 조형인이 바로 미래의 디자인을 이끌어갈 바로 그 디자이너라는 확신이 드는 기분 뿌듯한 하루였다. 이번 조형전은 10월 11일 (월)~10월 20(수) 까지 진행되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이다. http://sharing.kookmin.ac.kr 에 접속하면 이번 전시를 온라인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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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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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드디어 개막식을 갖게되는 제11회 조형전의 취지와 행사일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조형대 각 과의 학생들이 조형전 행사 준비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실 맺으시기 바랍니다!! 제11회 국민대학교 조형전 나눔_SHARING 디자인교육과 실천_DESIGN EDUCATION AND ITS ADAPTATION -제11회 조형전의 주제인 “나눔”에 대한 철학과 작업을 통한 표현 -조형대학의 디자인교육에 관한 철학, 교육목표 및 학과 교과과정 분석 -학과별 공동작품과 개인작품을 통한 학과 조형적 특성표현 -조형대학의 졸업생들의 활동현황 및 작품전시 전시기간 : 2004.10.11 (월) ~ 2004.10.20 (수) 전시장소 : 조형대학 각 실기실 / 조형갤러리와 로비 / 동숭동 제로원 디자인 조형전 취지 조형대학의 이념과 교육적 성취는 1976년부터 9회에 걸쳐 개최된 조형전을 통해 집약적으로 전시되었습니다. “한국인의 손” “한국인의 눈” “한국의 조형미”, “인간의 의지와 생활문화의 창조” , “조형2000”, “디자인 시대정신”, “그린21”등의 시대적 주체들이 각 전시회를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3회까지의 5개 도시 순회전을 포함한 9회 동안의 이 전시회는 종합디자인 교육의 결과물로서 새로운 조형교육의 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디자인 전 분야와 미술교육계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기본취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는 204년 10월 11부터 10월 20일까지(10일간)“나눔”을 주제로 11회 조형전을 개최합니다.“나눔”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형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6개학과(공업디자인, 시각디자인, 금속공예, 도자공예, 의상디자인, 실내디자인)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합니다. 또한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졸업동문을 초빙한 작품전시도 합니다. 조형전에는 전시행사로서 학과별 전시행사, 테마전, 국제교류대학 공동전시, 동문초대전, 온라인 전시회 등과 연계행사로서 고교생을 위한 워크숍, 상품판매전, 패션쇼, 장신구 발표공연등이 있습니다. “나눔” 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보여줍니다. “나눔”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형전에서는 지역화와 국제화를 지향하고 학제적 지식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며 디지털시대의 정보화를 선도하는 우수한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디자인 교육체계, 열린 디자인 교육체계, 온라인 디자인 교육체계의 3가지 기본 교육체계를 통해 디자인 교육의 연계성 등을 제시하여 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사항들을 폭넓은 교육 컨텐츠로 제공하고 있음을 전시행사와 연계행사를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조형전의 주요행사 -전시행사 1. 학과별 전시행사 6개학과(공업디자인, 시각디자인, 금속공예, 도자공예, 의상디자인, 실내디자인) 디자인대학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교육대학원 / 조형대 전관 2. 주제전 - 조형대학 조형갤러리 3. 동문초대전 - 동숭동 제로원디자인센터 4. 온라인전시회 -연계행사 1. 고교생을 위한 워크숍 - 조형대한, 동숭동 제로원디자인센터 (예비디자이너들을 위한 디자인 교육 체험) 2. 상품판매전-야외캠퍼스 (패션, 제품 및 악세서리, 주얼리 금속제품, 도자공예 제품 등) 3. 패션쇼 “감전” 4. 장신구 발표공연 “잇기” -예술대학 조형전 일정표 개막식 10. 11(월) / 오후 4시 조형관 학과별 행사 10. 11(월)~ 10. 20(수) / 각 학과 실기실 온라인 전시 10. 11(월)~10. 20(수) / 온라인 전시 주제전 10. 11(월)~10. 20(수) / 조형관 1층 조형갤러리 워크숍 10. 16(토)~10. 17(일) / 조형대학, 동숭동 제로원 디자인센터 패션쇼 10. 13(수) 오후 4시, 7시 / 조형관 북측 광장 주얼리쇼 10. 15(금) 오후 3시, 7시 / 예술관 대극장 동문 초대전 10. 11(월)~10. 20(수) / 동숭동 제로원 디자인센터 디자인 상품판매전 10. 11.(월)~10. 20(수) / 야외행사장 조형전 고등학생 워크샵 일정 대상 : 전국 고등학교 학생 일시 : 2004. 10. 16(토) ~ 17(일) 장소 : 동숭동 제로원 디자인센터, 조형대학 각 실기실 참가자 추천방법 : 10.11~14 까지 지원서를 제출 받고 14일 추첨 후 개별연락 대상인원 : 6개 전공별 15명으로 운영함 (총 정원90명) 프로그램 10월16일(토) 1시~3시 조형론/ 정시화 교수/ 제로원 대강의실 3시~5시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전공주임/ 2층 소강의실 10월17일(일) -공업 10시~12시 스피드 폼 그리기/ 정도성 교수/ 조형대 309호 1시~5시 스피드 폼 그리기/ 장중식 교수/ 조형대 309호 -시각 10시~12시 발상과 표현 그리고 드로잉/ 이준희 교수/ 제로원 강의실 1시~3시 2D컴퓨터 그래픽스/ 김양수교수/ 제로원 컴퓨터실 -금속 10시~12시 금속공예 소품제작/ 정용진 교수/ 금속공동실기실 1시~5시 금속공예 소품제작/ 정용진 교수/ 금속공동실기실 -도자 10시~12시 손으로 작은 소품 만들기/ 이상용 교수/ 도자공예학과 뒷 공간 1시~3시 나만의 컵,네임태그만들기/ 이상용,김은주 교수/ 도자공예학과 뒷 공간 -의상 10시~12시 패션드로잉/ 이재정 교수/ 대학원 실기실 1시~4시 편물제작/ 신혜원 교수/ 편물실 -실내 10시~12시 모형제작 1/ 유동림 교수/ 실내디자인학과 실기실 1시~3시 모형제작 2/ 김부곤 교수/ 실내디자인학과 실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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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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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디자인교육과 실천 제 11회 국민대학교 조형전 2004년 10월 11일(월) - 20일(수) 개막식 / 2004년 10월 11일(월) 오후4시 장소 / 국민대학교 조형관, 동숭동 제로원디자인센타 전시행사 / 학과별전시행사(공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금속공예과, 도자공예과, 의상디자인과, 실내디자인과) 및 각 대학원 작품전시(디자인대학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 조형관 전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주제전 '나눔' / 조형대학 조형갤러리 안내 및 문의 / 전화 02 910 4583, 팩스 02 910 4589 윤호섭 hoseobyoon@hotmail.com http://www.greencanvas.com --------------------------------------------------------------------------- 조형전 일정 주제전 '나눔'/ 조형대학 조형갤러리 온라인전시회/sharing.kookmin.ac.kr 동문초대전/ 동숭동 제로원디자인센타/ 2004년 10월 11일(월) ~ 20일(수) 고교생을 위한 워크숍 '조형대학 미리 맛보기'/ 조형대학/ 2004년 10월 16일(토) ~ 17일(일) 상품판매전/ 야외캠퍼스/ 2004년 10월 11일(월) ~ 20일(수) 패션쇼 '감전'/ 조형대학 뒷마당/ 2004년 10월 13일(수) 오후 4시(1회) 7시(2회) 장신구발표공연 '잇기'/ 예술대학 대극장/ 2004년 10월 15일(금) 오후 3시(1회) 오후 7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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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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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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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공예문화진흥원에서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장신구전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전시를 오는 10월 1일 우리학교 조형대학 1층 갤러리에서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금속공예가 10인의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될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10인의 금속공예가들의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장신구 인간 위주의 산업 발달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고, 인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으나, 환경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제 ‘환경’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었고, ‘친환경’이란 용어는 새로운 미덕의 하나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경제적 빈곤의 이유에서 절약하고 재활용하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의미에서 ‘재활용’이란 단어가 이해되어지고 있습니다. 10인의 금속공예가들의 폐플라스틱을 주소재로 하는 장신구들은 공예가들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며, 이를 통하여 친환경적 메세지를 전달하고, 동시에 플라스틱이 가지는 무한한 재료로서의 가능성과 현대장신구의 새로운 조형적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버려져 방치되어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인간들에 의해서 생산되어지고, 버려지는 물건들의 의미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생산해 내는 물건들 그리고 환경과의 공존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감하고, 그 관계 회복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면서, 인간과 환경의 즐거운 공존을 상상해 봅니다. ---------------------------------------------------------------- 전시기획: 이동춘/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전임강사 참여작가: 강연미, 고희승, 민준석, 엄중호, 이광선, 이동춘, 이은주, 정용진, 조성호, 최형란 전시일정 : 2004년 10월 1일(금) ~ 10월 5일(화) 관람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장소: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층 조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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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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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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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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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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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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