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3학년 네이버(NAVER) 엠버서더 인터뷰
안녕하세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 엠버서더 성과 내용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배정윤 :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에서 대학생 앰배서더로 참여해 HyperCLOVA X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일상 트랙에서 취미와 건강 등 일상 경험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그럼 활동 소감과 전하고 싶은 말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승준 : 네이버 AI 러쉬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AI가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HyperCLOVA X로 AI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AI의 일상 적용 가능성을 깊이 탐구했고, 팀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AI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체감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며 기술 활용법을 배우며, AI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의 창작과 작업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배정윤 :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확인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집중해야 할 점을 고민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2분 모두 감사합니다.
*본 인터뷰는 구글 설문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AI디자인학과 미디어부원 장하윤